中재벌 궈원구이 미국에서 1조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
서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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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9 22:46 | 최종 수정 2023.05.0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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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망명한 궈원구이(郭文贵가 지난달 뉴욕에서 1조 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이 사건에는 미국 한국 등 지구촌 여러 개 나라가 개입되었으며 그중 한국은 중재해 피해지구에 속하며 중국인 피해자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사법부에서 공포하는 데 따르면 궈원구이는 복잡한 투자사기 계획을 지휘하였는데 온라인 등으로 수천 명에게 최소 10억 달러 이상을 사기 쳤다고 한다.
미국 뉴욕 남구 검찰관과 연방 조사국(FBI)이 궈원구이를 기소한 12가지 좌장에는 그가 범한 은행사기. 증권사기, 돈세탁 등 11가지 죄명, 그리고 동안 범한 사법 방해죄가 있다.
FBI는 궈원구이가 책동한 사기 항목에 대해 세밀한 조사를 진행하고 아래와 같이 지적하였다.
2020년 4월 20일부터 6월 2일 전후, 궈원구이는 사모 방식으로 등기하지 않고 GTV일 반주식을 발행하여 5,000여 명 투자자들에게 팔았다. 사모하여 끌어들인 1억 달러의 자금을 고위험 헤지펀드에 투자하여 GTV의 모회사 및 그 최종수익자 궈원구이의 측근들이 혜택을 보게 하였다.
궈원구이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GTV 시가가 20억 달러에 달한다고 허위홍보하여, 투자자들이 “히말라야농장연맹”에 대출형식으로 투자하도록 유도하였으며, 그 대출은 GTV 보통 주식으로 바꿀 수 있으며 전환율은 1달러에 1주 식이라고 하였다. 궈원구이가 여러 나라에 세운 “농장”은 1.5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다.
궈원구이, 余建明은 한층 더 투자자들의 자금을 빨아내기 위해 사기 수단으로 투자자들의 나머지 자금을 GT 클럽 일명 온라인 회원이라는 단체에 전이시키도록 유도하였다. 2020년 10월부터 2023년 3월 사이 대리인을 통하여 이 항목에서 2.5억 달러가 넘는 금액이며. 궈원구이와 余建明은 GT 클럽 자금을 호화저택, 스포츠카 등을 사는 데 사용했다.
이것은 자칭 인터넷에서 사용한다는 암호화폐 “생태시스템”이다. 히말라야교역소는 히말라야 달러(HDO)라는 온정된 지페와 히말라야 암호 (HCN) 화폐가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동영상에서 궈원구이는 히말라야교역소 및 HCN의 미래와 가치를 대대적으로 홍보 선전하고, 투자자들에게 거액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여 히말라야교역소를 통해 2.62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피해를 주었다.
중국인 피해자는 2020년 5월 한국 친구를 통해 GTV 비상장 주식투자 기회를 알았는데 석 달이면 본전을 뽑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XXX 여성을 연계해 자기를 한국 “농장”책임자 XXX에게 소개했다. XXX의 소개 때문에 한국 신한은행 개인계정에 2.6만 달러를 넣었다.
자기가 사기당한걸. 의식하고 2021년 3월 5일 VoG에 환급등기를 하였고 SEC(미국 증권교역위원회)에 GTV 투자를 제보하였지만, 지금까지 나머지 돈을 받아내지 못했다. 이 피해자의 말에 의하면 자기는 투자자 중에서 투자가 적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농장 Discord방에 투자자들이 대략 3~4백 명인데 많은 사람의 투자액은 10만 달러 이상이란다. 그 외 많은 투자자가 Discord 방에 가입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근거하여 대략 계산해보니 이 조직이 한국에서만 최소한 5,000만 달러 이상이다.
이에 궈원구이가 체포된 것과 동시에 한국 경찰 부문도 응당 상응한 행동을 취하여 한국에 있는 소위 ”농장”을 단속하고 수사를 펼쳐 연관된 사람들을 찾아내고 엄정한 법적제재를 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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