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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메이커톤 '요고 YO-KO' 행사 개최

서민준 승인 2022.11.17 20:17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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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 메이커톤 '요고 YO-KO' 행사 개최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과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KU개척마을'은 제1회 연세대-고려대 메이커톤 '요고"YO-KO"' 행사를 오는 11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2일 동안 연세대 국제캠퍼스 메이커스페이스 i7에서 개최한다.

연세대 메이커스페이스 i7과 고려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X-GARAGE가 공동 주최하는 본 행사에 양교 학생 각 10명씩 총 20명이 참가해 함께 팀을 이뤄 전동 킥보드, 세그웨이 등과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의 사고 줄이는 법'을 주제로 아이디어 발상에서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메이커톤 행사를 진행한다.

본 메이커톤 행사의 목적은 연합 메이커톤을 통해 두 메이커스페이스의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유형의 산출물을 만들어내는 역량을 향상하고자 하는 데 있다.

양 기관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커스페이스 기반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과 시제품 제작 경험을 통한 예비 창업의 발판을 마련하고 대학 연합 메이커스페이스 캠프를 통한 대학 네트워크 확장 및 메이커 문화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2020년 사업에 선정된 연세대 전문랩 메이커스페이스 i7은 2021년 2월 국제캠퍼스에 개소한 이후 인천 지역의 제조 창업을 활성화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장비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인천 소재의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 6개 기관과 메이커스페이스 협의체를 구축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이커스페이스들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고려대 KU개척마을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전문랩)에 선정돼 2019년 2월 고려대 국제관에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X-GARAGE를 개소했다.

X-GARAGE는 교내 구성원 및 지역사회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조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일반랩 및 내·외부 다양한 창업 유관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연계하고 있으며, 제조 창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시제품 제작 장비 지원 및 관련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메이커 문화의 핵심 키워드인 공유와 협업을 실천하기 위해 메이커 교류 프로그램 운영, 제조 창업 연계 지원 프로세스 구축, 제조 창업사례 공유 등을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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