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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사회적경제 여름맞이 프리마켓 운영

서민준 승인 2022.06.14 20:08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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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사회적경제 여름맞이 프리마켓 운영


부산광역시 동구는 사회적경제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의 판로 개선과 사회적경제 '규모의 확장'을 위한 2022년 동구 사회적경제 프리마켓(부제 : 여름맞이 프리마켓)을 오는 18일 토요일에 문화플랫폼 시민마당(옛 부산진역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019년, 2021년(2회)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을 개최했고 특히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별도로 수립해 행사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사회적경제를 통한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2022년 동구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은 부산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동구 소재 청년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고 총 30여 개의 기업(단체)이 신청하는 등 열기가 상당했다.

구에서 주관하는 프리마켓 중 최초로 사회적경제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을 모두 아우르는 이번 행사는 총 23개 부스가 참여해 패션잡화, 전통 식품, 커피, 디저트, 제로웨이스트 제품, 액세서리, 타로점 및 각종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동구 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재능기부와 후원이 잇따랐다.

동구 예비사회적기업 ㈜공공플랜은 동구 사회적경제 브랜드 '뭉티'를 활용한 부채와 앞치마를 디자인해, 제작된 굿즈는 방문객과 참여 종사자에게 배부될 예정이고 동구 예비사회적기업 ㈜센트프로는 자사에서 제조한 섬유향수 200개를 후원해 이는 프리마켓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경제 프리마켓은 사회적경제 규모의 확장에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며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 간 네트워크가 형성돼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기 바라고 무엇보다 주민들에게 알차고 실속있는 프리마켓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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