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

퓨처인터내셔날 양주공장, 용봉월드재단에 코로나19 감염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 기증

서민준 승인 2022.04.25 01:27 | 최종 수정 2022.04.26 21:31 의견 0


퓨처인터내셔날 양주공장(대표 박현석)에서는 용봉월드재단(이사장 원명 스님)의 무료급식을 30여 년 동안 봉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독거노인, 노숙자 등과 재한외국인주민의 코로나 19 조기 극복과 지역 내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용 마스크 63만 매를 기증 전달했다.


양주공장은 섬유 직물 제조업체로, 용봉월드재단에서 무료급식활동의 소식을 듣고 어르신들과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나누었다.

원명 스님은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노숙자들과 홀몸노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 앞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외국인 주민들을 위해 지속해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매기관인 한빛복지재단(이사장 이태성)과 교직원복지협의회(대표회장 이성태)는 새터민 학생들 장학금과 중국 교포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장학금도 수여하는 등 매년 외국인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퓨처인터내셔날 김광명 사장과 중국 동포봉사회 김상룡, 한군철 임원의 교량 역할로 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문린작가, 애터미안산지회 전종찬 사장, 최해연, 류선임원진께서 기념품도 함께 나누었다.

김광명 사장은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주민, 근로자들과 노숙인, 홀몸노인들에게 잘 전달해 코로나 19 예방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쁨이 되었고 향후 더 많은 사랑의 손길을 함께 나누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빛유니언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