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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40계단 기념관에서 '다시 보는 대한 뉘우스' 상영

서민준 승인 2022.04.20 23:13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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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40계단 기념관에서 '다시 보는 대한 뉘우스' 상영

부산광역시 중구청은 40계단문화관 5층 40계단기념관에서 '다시 보는 대한 뉘우스'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다시 보는 대한 뉘우스'는 1950년에서 1970년대의 부산지역 대한뉴스 모음으로 TV가 일반화되기 전까지 유일한 영상뉴스이자 우리의 과거를 생생히 증언하고 회고할 수 있는 중요한 기록이다.

이번에 상영하게 된 '대한 뉘우스'에는 ▲부산화재 현장시찰(1954) ▲용두산공원 충무공 동상 제막식(1956년) ▲부산터널 개통식(1961년) ▲부산 광복동 차없는 거리(1972년) ▲대각사 주변 사찰 정화활동(1973년) 등 부산과 중구의 옛 모습과 역사의 현장이 50분 정도 담겨 있다.

그리고 40계단기념관을 방문하면 영상과 함께 1938년 독일에서 제작돼 한국전쟁 당시까지 부산극장과 제일극장에서 실제 사용한 영사기를 만날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역사적 애환이 서려 있는 40계단을 문화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앞으로도 지역민과 부산시민들의 사랑받는 문화공간을 많이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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